퀵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왜 나만 콜이 안뜨지? 지지기를 추가로 사용안해서 그렇습니다.
퀵서비스를 시작한지 벌써 25일이 지났네요..
원래 그 전에 시작했어야 했는데 제가 타던 XQ250이 엔진이 붙어버렸어요..
그래서 알았죠 아 오토바이는 엔진오일 관리가 엄청중요한거구나!
그래서 다시 XMAX를 구입하기 까지 퀵서비스를 못했었는데.. 퀵서비스를 시작하시면서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물어보시면 답변 달아드리겠습니다.
퀵서비스 첫날수입은 이곳을 누르시면 보실수 있으며
퀵서비스 둘째날 수입은 이곳을 누르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매일 수입만 올리는건 큰 의미가 없을것 같아서 지금껏 퀵서비스를 하면서 몰랐던걸 하나씩 알려드릴까 합니다.
이번에 제가 작성하는 글은 인성데이타에서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놓고 왜 타 업체한테 돈을 추가로 돈을 쓰게하냐는 겁니다..
이게 뭔말인지 모르겠죠? 자 글을 제대로 정독 해볼까요?
인성데이타 지지기, 타업체(사제)지지기
위 글을 이해 못하신다면 당신은 나처럼 완전초보 제가 완전 초보일때 쓴 글은 이곳을 누르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아직도 완전 초보이긴 하지만 제가 아는 것들은 모두 글에 올리겠습니다.
제가 퀵서비스나 물류 관련 글은 모두 이곳 한곳에 모아둘것이니 궁금한건 제 사이트 여기저기 뒤지지 마시고
서론이 길었네요.
인성데이타 지지기, 타업체(사제)지지기 관련 글을 작성좀 하겠습니다.
인성데이타는 참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안좋은점은 딱 하나 타업체 지지기를 못따라갑니다..
완전 초보 퀵서비스 기사님이시라면 퀵서비스 기사 안전보건교육 받으실때 인성데이타 인성화면분할을 다운로드 했을겁니다.
이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했지만 실제로 퀵서비스를 하시는 퀵서비스 기사님들은 인성화면분할 어플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처음에 가상계좌로 입금할때만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생각하시는 기사님이 대부분일겁니다.
이게 뭔말이냐?
퀵서비스 수수료말고 프로그램비만 보겠습니다.(지지기)
인성 데이타를 사용하면 지지기 요금이 하루하루 빠져 나가는걸 아실겁니다.
인성데이타에서 지지기를 예전엔 분명히 잘 만들었을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전혀~? 이딴 걸 왜써~? 이런느낌?
인성데이타의 지지기만 모든사람이 다같이 쓴다고 보면 참 좋은 프로그램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사든, 프로그래머든 다 욕심이 있겠죠?
그렇다면 인성데이타의 데이타(콜)를 인성보다 빨리 퀵기사에게 보여주게 만드는 프로그래머는 성공이 보일것입니다.
말이 프로그래머지 사실상 메크로에 가깝습니다. 메크로를 조금만 만질줄 알면 누구나 만들수 있을법한 프로그램인데
이걸 또 언제 배우고 있겠습니까 그냥 45일에 6만원이니 딴사람이 만든거 돈내고 빌려 쓰는거죠.
다른 기사보다 나한테 콜이 먼저 뜬다면 오늘 다른 기사들은 못본 콜을 수도없이 보고 단가 안좋은건 거를 수 있는 기사가 되겠죠? (자사콜제외)
그런데 인성데이타는 이렇게 말합니다.
주변에서 메크로를 안돌리면 저희 프로그램은 최고입니다.
아니 메크로를 못만드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지 메크로가 가능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놓고 주변에서 안만들면 최고라니…
이게 불가능 할것 같잖아요? 하지만 이게 가능하답니다..
제가 쓰는 지지기의 이름을 말씀 드릴순 없지만.. 사용료가 인성 1,2 둘다 사용하는데 45일에 6만원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출근비 없는 퀵사를 들어가서 출근비는 따로 안나가고 프로그램비만 나가는데
인성1(660원) 인성2(880원) 사제지지기(1333원) 6만원/45
아무것도 안해도 하루에 프로그램비가 2873원이 나가네요.. 출근비 없는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하나..
인성은 수수료도 엄청 떼가는데 사용하지도 않는 프로그램비는 왜 하루에 1540원이나 전국 퀵기사한데 떼가는지.. 프로그램이나 잘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사제 지지기는 떳던콜은 리셋을 누르기 전까진 자동잡기를 안하는걸 알고있는데 인성지지기는 사용을 한번도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거리, 가격, 등 설정이 가능하며 설정을 해놓으면 콜이 뜨면 바로 다른 기사나 누르기전에 제 화면에 띄웁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이 지지기를 사용하고 스마트폰의 속도에도 영향이 있으니 어느게 좋다곤 못하지만
인성보단 무조건 빠르다고 합니다.
인성데이타는 자기들이 프로그램을 만들어 놓고 왜 다른 회사들에게 뺏기은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아니면 타 업체에도 돈을 받고 판매 하는걸수도 있구요..
이러면 퀵서비스 기사의 고정지출만 들어나게 되는데..
퀵서비스 지지기의 단점과 대응 방안
- 가격: 퀵서비스 사제 지지기를 이용할 경우 인성 프로그램 보다 높은 가격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나 퀵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가치를 고려하여 추가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서비스 범위: 퀵서비스 지지기는 특정 지역 또는 도시에서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제꺼 기준 99Km 따라서 원하는 지역에서 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자원 한정성: 퀵서비스 지지기는 자원이 한정되어 있어 모든 요청에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에 대비하여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에 예약이나 사전 조정을 통해 대기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 물류 제한: 퀵서비스 지지기는 주로 소형 운송 수단을 사용하므로 대량이나 큰 크기의 물건을 운송하기에는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무거운 물품이나 대형 상품을 운송해야 할 경우에는 대안을 고려해야 합니다. 무게는 20Kg 이상이 넘어가면 기사는 취소 가능합니다.
- 신뢰성과 안전성 문제: 일부 퀵서비스 지지기는 비정규 직원을 사용하고 피드백이나 보증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안전한 배송을 위해 신뢰성 있는 퀵서비스 업체를 선택하고, 필요하다면 리뷰나 평가를 확인하여 신뢰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환경 영향: 퀵서비스 지지기의 작은 규모 운송 수단은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그러나 퀵서비스의 이용으로 인한 교통량 증가로 인해 환경 오염과 혼잡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환경 친화적인 운송 수단의 선택이 필요합니다. 내년부터는 전기 스쿠터로 변경된다는데 이게 사실이면 올해 오토바이 산사람은 다 똥값 처분 확정이네요.
위의 내용은 퀵서비스 지지기의 단점과 대응 방안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쿠팡이츠나 배민처럼 자동배정 화면을 분명 나중에 띄우긴 할 것 같은데 자사콜이 있으니 이것도 쉽지 않겠네요.
